보령제약 국산신약 '카나브정' 약가협상…60mg 670원
120mg은 807원…3월 1일 공식 발매 박차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2-22 11:08   수정 2011.02.22 11:09

 국내최초 ARB 고혈압 신약인 보령제약 ‘카나브정’이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통해 극적으로 급여 등재에 성공했다.

공단과 보령제약은 22일 오전 조기 타결을 위한 최후 협상에 돌입, 카나브정 60mg 670원, 120mg 807원으로 합의했다.

이번 협상은 ‘카나브정’의 식약청 시판 승인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6번째 약가 협상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보령제약은 “카나브는 ARB 국산신약이며 평균가보다 낮기 때문에 보험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3월 제품 출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부분이 수입인 ARB 계열 고협압치료제 시장에서 카나브는 임상 2상, 3상을 국내 대학병원에서 진행해 한국인에 적합한 치료제로도 경쟁 가치가 높고, 특허도 2019년까지 보장돼 해외시장으로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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