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선거 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약사회는 1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그동안 노출된 약사회 선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약사회 차원의 공청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우편 투표가 직접 선거 방법의 하나로 인정이 되는지 중앙선관위와 헌법재판소에 유권해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임영식 대의원은 "그동안 진행된 우편투표 방식은 몇가지 문제가 있다"면서 "선거권자와 실제 투표자가 다를 수 있는 등 관리가 불투명하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우편투표가 직접 선거의 방법으로 인정되는지 중앙선관위와 헌법재판소에 유권해석을 의뢰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공청회를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같은 의견에 대해 참석 대의원들은 시약사회 차원의 공청회 진행에 동의하는 한편 중앙선관위와 헌법재판소에 해당 우편 투표가 직접 선거 방식의 하나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유권해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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