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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차기 회장에 이경호 씨가 유력해졌다.
또 상근회장 영입과 더불어 진행 중인 새로운 임원은 전무급이 될 가능성이 높고, 오는 5월말(6월초) 임시총회를 기점으로 회원사들의 회비가 30% 인상된다.
제약협회는 6일 오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상근회장, 이사장제를 골자로 하는 정관개정과 회비 인상을 의결했다.
이사회에 따르면 차기 상근회장은 보건복지부 차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제대학교 총장으로 있는 이경호 씨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근 제약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여려 명의 인사분들이 거론됐지만 제가 공식적으로 만나서 타진한 분은 이경호 총장 뿐인데 이 분 입장에서도 향후 여러 상황변화가 있을 수 있는데 현재 말씀드리고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 수락 여부는 전달받지 못했지만, 조만간 결정되지 않겠는가"고 말했다.
제약협회는 이경호 씨가 승낙하면 5월 말이나 6월초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 및 이사장을 선임,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총회까지 상근회장이 결정되지 않을 경우에도 총회를 진행,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들을 통과시키고 후임자를 계속 물색한다는 방침이다.
윤석근 회장은 "내외부에서 영입할 분이 없으면 특정 제약회사를 역임한 분도 대상이다. 굳이 정치권과 정부 쪽 만은 아니다"며 " 새롭게 영입할 임원은 전무급으로 생각하고 있지만,직급에 제한은 안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는 급하다고 아무 분이나 모실 수 없기 때문에 만일 5월 총회까지 상근회장을 영입하지 못하면, 영입될 때까지 이사들을 재선임해서 선출된 이사장을 중심으로 끌고나갈 수도 있다"고 피력했다.
윤 직무대행은 이사장과 관련, "과거 이사장단에서 회무에 적극 참여했는데 상근회장 역할이나 직무를 축소하거나 줄이는 것이 아닌 현안대처를 위해 이사장단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려고 한다"며 " 새로 이사장단에 참여할 이사분들은 자기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기 상근회장 선임과 함께 이사회에서는 회비에 대해서도 논의, 일률적으로 30%를 인상키로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매출 3천억 이상 회사는 42,43% 인상되며, 톱 회사는 60%까지 인상된다.
이사회에서는 쌍벌제와 관련, 다양한 목소리가 표출됐다.
윤석근 회장은 "제약협회는 직접 이해당사자가 아니라 공식적 의견을 내기에 적절치 못하다. 낸다 하더라도 회원사 간 의견차이가 있어 내지 못한다. 회의에서 쌍벌제를 급하게 도입하는 것은 우려가 있다, 수가가 현실화가 안된 상황에서 도입은 무리다,수가인상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 제약협회가 쌍벌제를 밀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회원사들의 의견은 각각 다른 것이기 때문에 협회에서는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도 내놓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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