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의 복약지도 및 서비스 제공이 적절했는지 의문이다."
정우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이 의약품 수퍼판매 논의와 관련해 약국을 향한 일침을 가했다.
2일 정 원장은 공단이 '외국의 의약품 수퍼판매 현황과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개최한 금요조찬세미나에서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약사들이 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원장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부분은 오랜 기간 동안 불거져 왔던 문제였다"고 운을 뗀 뒤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약사들은 복약지도 등의 노력을 하겠다는 말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정 원장은 "약사회에서 여러가지로 노력을 하셨지만 국민들이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 데 있어 약사의 복약지도가 꼭 필요하도록 인식할 수 있었는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정 원장은 "언제까지 더 노력하겠다는 말로 끝날 것인지 이제는 약사들이 결단을 내려서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01 | 셀리드,코로나19 예방백신 임상2상 시험 IND... |
| 02 | 국가신약개발사업단,투자 적격 기준 -향후 ... |
| 03 | GC녹십자, 1Q 매출 13.5%↑4355억원-영업익 ... |
| 04 | 한미약품, 2030 목표 위한 ‘혁신-지속-미래-... |
| 05 | 북경한미, 사상 첫 4000억 매출 돌파…지속 ... |
| 06 | 40년 만 허가 새 멀미 치료제 미국서 공급 ... |
| 07 | 메지온, 유럽소아심장학회서 'JURVIGO' 임상... |
| 08 | [약업분석]HLB그룹 연구개발비 확대·자산인... |
| 09 | 미국 '트럼프RX’ 참여 17개 제약사 지난해 ... |
| 10 | 유한양행, IWGGD 2026서 고셔병 치료제 'YH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