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당번약국 운영 '제대로 하자'
대한약사회, 운영확인 시스템 도입 따라 철저 당부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1-28 09:44   

대한약사회가 당번약국 운영 확인 프로그램 보급 이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 연휴를 맞아 당번약국 운영에 철저함을 기해달라고 각 시도약사회에 당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설 연휴기간 중 국민이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번약국 정보 입력과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시도약사회에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당번약국은 시군구 약사회별로 인구 2만명당 최소 1개소 이상 개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유동인구 등을 감안해 지역적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정하고, 지역 주민이 약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반드시 지정된 날짜에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약사회는 설명했다.

또한, 당번약국 홈페이지(pharm114.or.kr)를 통해 설 연휴기간 중 전국 당번약국 운영현황을 각종 생활안내서비스망을 이용해 국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당번약국 운영확인 프로그램 보급 이후 실질적으로 처음 맞는 명절 연휴인만큼 예년과 달리 당번약국 운영 여부에 대한 더욱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으므로 당번약국 안내 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 연휴기간 당번약국 안내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와 보건복지콜센터(129),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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