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분야 신약R&D 세액공제 대상 원천기술 아이템 신규 발굴 조사 결과 세액공제 우선순위에선 혁신형 신약 후보물질 도출 기술(34%), 글로벌 의약품 생산공정 기술(24.2%)등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약조합이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포함이 되지 않은 “제약분야 신약R&D 세액공제 대상 원천기술 아이템” 신규 발굴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국내 제약산업계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국내 제약산업계에서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세액공제 대상 핵심 원천기술 아이템을 별첨과 같이 도출해 22일자로 보건복지 가족부에 4개 분야 8개 기술아이템이 세액공제 대상기술로 지정될 수 있도록 공식 건의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조합과 실무협의를 거쳐서 이를 적극 수용, 26일 기획재정부에 반영 해 줄 것을 자료제출을 통해서 의견개진 했다.
연구조합은 이 건이 향후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매우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세액공제대상 원천기술로 지정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보건복지가족부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임을 국내 혁신형 제약산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고하고 많은 관심과 호응을 요청했다.
조합 여재천 상무이사는 “기본적으로 국내 제약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규모의 영세성과 취약한 수익구조를 탈피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을 갖춘 신약 등 고부가가치 의약품 개발이 절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건은 연구개발투자비에 대한 조세지원 비율 대폭상향조정(당기 R&D의 25%, 중소기업은 35%, 2012년까지 일몰제로 운영)을 통해서 제약 산업이 갖는 영세성을 일부 나마 극복함으로써 연구개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도록 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자료 받기 : 제약분야 세액공제 대상 원천기술 도출 수요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