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장에 송종경 후보 당선 확정
2표차로 기호 1번 고석일 후보 따돌려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10 21:03   수정 2009.12.10 22:11

인천시약사회장 선거가 기호 3번 송종경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10일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결과 기호 3번 송종경 후보(285표)는 기호 1번 고석일 후보(283표)를 2표 차로 따돌리고 차기 인천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득표율은 송종경 후보가 34.1%, 고석일 후보가 34.0%, 김사연 후보가 31.6%였다.

예상대로 인천시약사회장 선거는 개표 초반부터 박빙의 승부가 계속됐으며, 지난 선거에서 1표차로 당선이 엇갈린데 이어 단 2표차로 당락이 결정됐다.

특히 무효표 가운데 7표 가량이 특정 후보 지지자가 잘못된 기표방식이나 기구를 선택해 무효로 처리되면서 결과적으로 당락의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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