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으나 소외된 인사 임원으로 등용할 것"
추연재 구본호 예비후보 선대본부장 '서울 사무실 개소 후 수도권 공략'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1-01 15:42   수정 2009.11.06 17:02

구본호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추연재 본부장이 앞으로 임원 중심의 약사회 회무가 아니라 회원 중심의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본부장은 "구본호 선거대책본부는 소수 특정인보다는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홍보작업을 집중해 왔다"면서 "이달초 서울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나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공약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회원약사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만큼 실제로 많이 뛰고 있다는 것이 추 본부장의 얘기.

추연재 본부장은 "애초보다 의약분업은 많이 변질돼 있다"면서 "강물에 흘러가는대로 떠내려가는 모습을 보이는 그동안의 진행과정이 더욱 문제"라고 설명했다.

지금은 약사회가 스스로 키를 잡고 운항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능력은 있으나 소외된 분들을 집행부 임원으로 대거 등용하는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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