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는 자사의 란투스(인슐린글라진)와 암발생과는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최그 Diabetologia 저널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4개의 환자 등록 연구의 후향적 추적 관찰 연구관련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데이터에 의하면 란투스와 악성 종양 발생 간의 가능한 인과 관계에 대한 어떤 연관성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연구 저자들 또한 이 점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고 했다.
이는 의약품에 대한 근거를 입증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임상연구이며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결과에서 인슐린 글라진과 암 간의 연관성의 징후는 밝혀진 바 없다는 것이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 최고 의학 책임자인 쟝 피에르 레너는 “70,000명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임상 연구의 증거와, 연간 투여 경험을 근거로 환산시 약 2,400만년의 투여기간이 포함된 시판 후 조사의 결과를 근거로 란투스® 의 안전성을 지지한다”며, “이러한 환자 등록 연구의 결과를 확정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란투스의 안전성에 대해 관련 허가 당국 및 의약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