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정착-한미 등 유력 제약 정책 선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01 06:00   수정 2009.05.01 06:44

 사후%를 사전%로 돌리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서울도협과 유통가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 보령제약이 사후%를 사전%로 전환했다.

이에 앞서 보람제약 명인제약 등도 사후할인을 전액 사전할인으로 전환했고,다른 유력 제약사들도 사후할인을 사전%로 돌려달라는 서울도협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사전 6%,사후5%와 사전11%는 큰 차이가 난다"며 "많은 유력 제약사들이 전환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조만간 사전%가 정착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유통가 한 인사는 "아무래도 도매업소들은 사전%를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제약사들의 사전% 선회 움직임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도협은 사후할인을 전액 사전할인으로 전환해 줄 것과, 사후 할인 정리시 부사세를 별도로 정리해 줄 것을 각 제약사에 요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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