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약사회 5월초 '근무약사인력제' 시행
약사연수교육 실시…약대 6년제 개편 따른 발전방향 등 내용으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7 17:59   수정 2009.04.28 06:42

제주도약사회가 약대 6년제 학제 개편에 따른 준비현황과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는 지난 4월 26일 제주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09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2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약사연수교육에서 정광은 회장은 내달 5월초부터 근무약사인력제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6월중으로 2회에 걸쳐 한마음병원에서 회원과 가족 종합건강검진을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 약국 실태조사를 통한 무자격자 근절방안 등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김구회장이 약대 6년제 등 그동안의 회무 추진 성과와 슈퍼판매 저지, 면대약국 척결 등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은 약학대학 6년제 학제 개편의 준비현황과 발전방향(오정미 서울대 약대교수), 처방 검토와 복약지도(신현택 숙명여대 약대교수), 염증반응과 성인병(장영자 경북약사회 총무위원장), 개정마약류 관련 법령 해설(좌석훈 제주시약사회 회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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