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2012년까지 항암제 3품목 신청
항암제, 2009년 3월기 4분의1분기 전체매출의 10%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25 15:33   수정 2008.08.25 16:21


항암제분야의 매출비율을 높이고 있는 에자이가, 항암제의 연구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스케줄이 빗나가고 있는 자사 최초의 항암제 'E7389'의 일본, 미국, 유럽 동시신청을 2009년에 예정하는 한편, 2012년도에는 항체의약 'MORAb-003' 등 2품목의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자이는 2009년 3월기 4분의 1분기(2008년 4∼6월)의 연결결산에서는 항암제영역의 매출이 전체의 약 10%를 차지하는 196억엔에 달했다.

이번에 인수한 MGI파마의 항암제 '아록시'의 미국내 매출 95억엔 등이 추가되면서 항암제분야에서 존재감을 더하게 됐다.

美FDA의 신속심사제도를 통해 당초에는 2007년중에 미국에서 신청을 목표했던 E7389에 대해서는 FDA와 협의로 2009년 중에 다시 신청할 것을 확인했다. 유럽 및 일본에서는 현재 실시중인 타제비교시험 등을 기초로 검토하고 2009년에 일본, 미국, 유럽에서 동시신청할 방침이다.

또, 2012년에 신청을 예정하고 있는 것은 인수한 美모르포텍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모노클로날항체 'MORAb-003'과 자사개발의 티로신키나제 저해제 'E7080'으로 미국 등에서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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