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트웰, 김소형 한의원 원장 특강 실시
‘100세까지 사는 방법’ 주제로 해독건강법 소개
임채규 기자 darkangel@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06 15:58   
앨트웰(대표이사 황용석)이 지난 1일 아미케어 김소형 한의원의 원장인 김소형 한의사를 초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100세까지 사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Detox(해독) 건강법에 관하여 진행되었다.

김소형 원장은 “영양이 부족한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영양 과다로 인한 질병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그 중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인 Detox를 해독하는 것이야 말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비결이다”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장은 실생활 속에서 쉽게 지키고 실천 할 수 있는 ‘식생활을 통한 장해독 방법’으로 △ 하루에 7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 식이 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한다 △ 유산균을 적절히 공급한다 △ 복근 운동을 실시한다 등을 제시했다.

앨트웰의 한 참석자는 “특강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고 특히 손쉽게 실천 할 수 있는 건강법의 제시로 건강한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김소형 원장은 앨트웰에서 판매되는 앨트파이 정수기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어 앨트웰과는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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