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효모 β글루칸 알레르기 억제에 효과
日오리엔탈효모, 알레르기 유발 항체량 감소도 확인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1-09 16:06   수정 2004.11.09 18:00
일본 오리엔탈효모공업은 빵효모에서 유래한 β글루칸에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β글루칸은 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가 인정되어 기능성소재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는 동물실험 등을 통해서 새롭게 알레르기에 유효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알레르기성비염, 꽃가루알레르기, 아토피성피부염 등 3대 질환에 대해 동물실험을 실시한 결과, 비염에 의한 콧물이 감소하는 등 모든 증상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체량도 감소, 향후 외부검사기관에 위탁하여 사람에 대한 실험도 실시할 방침이다.

β글루칸은 면역력 향상 및 장내세균총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다당류. 빵이나 과자,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아가리쿠스 등 버섯류나 맥주효모 등에도 포함되는데, 각각 조성이 달라, 알레르기 억제에는 빵효모에서 유래된 β글루칸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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