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일양약품 노루모내복액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6-20 16:40   수정 2022.06.20 16:57
<184> 일약약품 노루모 내복액




"마시는 위장약 노루모 ! 새로나온 위장약  노루모 !" 글리신을 주성분으로 제산작용이 신속하고 지속적이며 위기능을 증진시켜주는 마시는 위장약이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대대적 광고전에 돌입한 1980년대 일양약품 노루모 광고. 

일양약품의 대표적 브랜드인 노루모는 1950년대 후반 발매 초창기에는 알약형태(정제)로 시작되어 스푼으로 떠먹는 가루약(산제)으로 발전했으며 1970년대 들어 마시는 드링크타입의 액제(내복액)로 제형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노루모내복액 발매이후 흑백TV 시절 광고에는 탈랜트 이순재가 모델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BGM으로 Franck Pourcel의 Yellow River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노루모는 특히 소화제와 위장약을 겸할수 있는 국민약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특히 가성비가 높은 위장약으로 대웅제약 알마겔, 삼남제약 게루삼 등과 비교해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가격경쟁력을 유지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