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전북지부 회원 만나 'FAPA 홍보-정책 설명'
지부와 소통 박차...회원의 관심과 참여 당부
전북지부 임원 40여 명과 정책간담회도 실시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5-22 06:00   수정 2024.05.22 06:01
전북약사회에서 20일 열린 FAPA 서울총회 학술대회 지방 순회 설명회에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이야기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2024 FAPA(아시아약학연맹) 서울총회 학술대회 지방 순회 설명회’를 통해 약사회 각 지부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3월 부산시약사회 방문을 시작으로 경상남도와 대구, 인천시약사회를 연이어 찾은 최 회장은 지난 20일엔 전라북도약사회에서 약사 회원들과 만났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한약사회 류일선 문화복지이사가 함께했으며 전북약사회에서 백경한 지부장, 길강섭 자문위원, 서용훈 총회의장 및 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자리에서 오는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릴 ‘2024 FAPA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북지부 회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 회장은 “아시아권 국가에서 회갑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이번 총회는 FAPA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기념비적인 행사로 디지털헬스 등 약업환경 변화는 물론 성분명처방, 의약품 수급 불안정 등 약사사회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행사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기조 강연과 플레너리 세션엔 국내외 석학들을 연자로 초청했다”며 "보건의료 시스템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어떻게 발휘하고 확장할 수 있을지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후 정책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이후 약국 참여 활성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불법판매 대응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결 △약사회 주도의 공적전자처방전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등 주요 정책 현안 등에 대한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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