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숙취해소제 ‘레디큐’의 스틱 젤리형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망고맛 ‘레디큐 스틱 오리지널’과 패션후르츠맛 ‘레디큐 스틱 레이디’ 등 신세품 2종은 숙취해소를 위해 커큐민 100mg과 음주 후 피로 회복을 위한 타우린 108mg을 함유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디큐 스틱에 함유한 커큐민은 테라큐민으로 체내흡수율을 42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레디큐 스틱 오리지널에는 해독작용을 돕는 헛개나무 열매추출분말을 함유했으며, 여성을 위한 국내 최초 여성용 숙취해소 스틱 젤리 레디큐 스틱 레이디는 음주 후 푸석해질 수 있는 피부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L-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과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추가했다.
한독은 레디큐 스틱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독몰에서 8일 저녁부터 인기 유튜브 채널과 협업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박하영 이사는 “레디큐 스틱은 효과는 물론 가격과 디자인까지 꼼꼼히 비교해 구입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숙취해소는 물론 음주 다음날 가뿐한 일상 회복을 위해 건강에 좋은 성분들을 진하게 담은 만큼, 레디큐와 함께 숙취 걱정 없이 즐겁고 건강한 술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