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몰림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MOU
신약개발 근거 및 고도화 전략 바탕으로 연구개발 효율 극대화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10-14 15:02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몰림 신약개발 공동연구 체결식.(사진=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이하 AIMS) 몰림(이하 몰림)은 신약개발 공동 연구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약개발 관련 대략 20명의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및 자문 인력을 확보한 AIMS와 국내 최고 수준의 분자영상(molecular imaging) 기술을 보유한 몰림 간의 협약으로, 향후 객관적인 신약개발 근거와 고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사와 바이오텍의 신약 연구개발의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협력의 각오를 다졌다.

AIMS 임동석 대표는 “AIMS와 몰림의 협력을 통해 AIMS에서 수행해 나가는 다수의 파이프라인 대상으로 다양한 생체 영상뿐 아니라 PET, SPECT와 같은 핵의학분자영상까지 적용할 수 있어, 국내 신약 개발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몰림의 박현수 대표는 “국내 제약산업은 선도국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현시점에서 양 기관의 협력이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의 산업적, 기술적 경쟁력 증진에 일조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해외 제약사와 바이오텍이 몰림과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가 구현하고 실증한 플랫폼을 자사의 신약연구개발에 이용하기 위해 찾아올 것”이라는 포부와 기대를 밝혔다.

한편 AIMS는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벤쳐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단계부터 전임상-초기임상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신약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략 20개 기업의 30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 자문 또는 위탁 개발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축적해온 방대한 네트워크와 임상약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목표제품특성(TPP) 구체화, 후보 물질 선정 전략, 비임상/임상시험 설계, 최적의 근거 생성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몰림은 올해 3월 창업한 분자영상 및 융합신기술 기반 비임상·임상시험수탁기관(CRO)로써 분자영상과 AI 융합기술을 이용해 신약후보물질의 생체분포와 약동학, 유효성에 관한 데이터 및 허가자료(IND, NDA 등)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CRO다. 저분자화합물뿐만 아니라, 마땅한 평가법이 없는 (첨단)바이오의약품(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항체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등)의 분포 및 약동학 평가에 특화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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