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원사이언스, 무더위 날리는 ‘커피트럭’ 이벤트
임직원에 일일 커피트럭 제공…이삼수 대표 1일 카페 사장 맡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8-10 11:38   

국내 대표 합성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제뉴원사이언스(대표 이삼수)가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커피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커피트럭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감기약 등 의약품 생산 확대와 무더위로 지친 공장 임직원의 노고에 공감하고 이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제뉴원은 지난 9일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자사의 공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임직원에게 아이스 커피 등 무더위와 피로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음료와 쿠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수 대표가 1일 카페 사장으로 나서 임직원에게 직접 음료와 쿠키를 전달했으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대 근무를 하는 모든 직원을 위해 커피트럭 행사는 주간과 야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오는 16일에는 제천에 위치한 제뉴파마에서도 동일한 커피트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제뉴원 직원들은 “예상치 못한 깜짝 이벤트로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동료들과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휴식시간 보내 즐거웠다”, “벌써 다음 행사가 기다려진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제뉴원은 임직원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배우자 및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는 가족수당과 자녀학자금을 지원하며, 출산 시 최대 1천만원의 출산장려금도 지급된다. 모든 직원에게는 별도의 여름 유급휴가와 연 1회 종합건강검진, 장기근속자에게는 축하금 및 유급휴가를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제뉴원 이삼수 대표는 “일선 현장과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이 인재양성 및 유지의 핵심이라 생각해 이번 이벤트를 직접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모색해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제뉴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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