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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명희, "회원의 선택이 약사 미래 결정" 투표 독려
전하연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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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 3년 전 최광훈 후보와 단일화 합의문 공개
전하연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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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투표율] 10일 정오, 대약 30.5%·서울 24.27%·경기 28.2%
전하연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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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 시작, 김대업 선관위원장 "목표 투표율 80%"
전하연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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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명희, 약사 연수교육 '온라인' 실시 추진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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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선대본, 선관위에 항의 "불공정 선거 사죄하라"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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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제덕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 최우선 해결할 것"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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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조제와 판매 넘어선 '약료' 행위, 약사법에 명시돼야"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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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최광훈 후보, 음해로 치부 말고 의혹에 답변하라"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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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약사사회 미래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 자부"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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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 처분 불공정"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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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약사직능 침해 원흉은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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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최광훈-임채윤 한약사회장 말 달라...거짓 들통"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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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제덕, "경기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활성화" 약속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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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근거 없는 비방, 책임 반드시 묻겠다"
전하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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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최광훈 후보 무고로 '맞고소'...수사 통해 밝힐 것
전하연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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