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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3년 더 기회달라" 김 "역할 다 못했다"
임채규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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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재고약 최우선 과제,반드시 해결"
이권구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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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약사회 아닌, 회관약사회 만들겠다”
이권구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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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무원VS이재경, “내가 바로 차기 회장이다.”
박재환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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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조근식후보 범죄사실 밝혀라" 징계자료 제시
박재환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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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비난 몰입하지 말고 정책 판단에 집중"
임채규 │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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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어처구니 없는 반박 성명에 강사단 분노"
임채규 │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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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형사처벌 무릅쓰고 흑색선전 일삼는다"
임채규 │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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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 안전사용교육 비난 대상 잘못 골랐다"
임채규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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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집행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외면"
임채규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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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약사 471명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
박재환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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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식, "흑색선전 입증 못하면 이원일 사퇴"
박재환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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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특정후보 위한 ‘약준모’ 폭로전 규탄
박재환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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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약사회장 선거, 경선없이 합의 선출"
김용주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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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무자격자 고용 이원일 후보 사퇴 요구
임채규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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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후보 "멈추어 고인물이 결코 되지 않겠다"
임채규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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