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비사업 포기는 약가인하 의지 없기 때문"
임세호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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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의사, 무자격자 4년 동안 4배 증가 '활개'
임세호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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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가격 병원 별 천차만별 '부르는게 값'
임세호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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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병용ㆍ연령금기 처방 7만1,062건 발생
임세호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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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의료원 등 ‘폭탄 처방’ 관행 너무해
임세호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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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끼워넣기 처방…감기환자 10건 중 6건 달해
임세호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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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계약제 2-3년 안에 공론화해야"
이호영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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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수가협상 결렬 매년 반복… 개선해야"
이호영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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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사용량-약가 연동제 유명무실"
이호영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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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약가협상' 제약사 로비에 좌지우지?
임세호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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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 절감 의지 없는 공단…'얀센' 봐주기 급급
임세호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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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보가입자 40%, 건강검진 안받는다
이종운 │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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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이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위한 전위부대인가"
이종운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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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3차 항생제 처방 증가율 위험수위 경고
이종운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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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예방접종비 30% 국가에서 지원도 하나요?
이종운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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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항생제' 처방…4년 만에 2배 증가
임세호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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