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업총괄사장 리베이트 근절 다시 모인다
이권구 │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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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할인 형태 리베이트 최대 15%까지 수수
이종운 │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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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놓친 제약계, 리베이트 해법은 법?
이권구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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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파문 제약 재무건전성 높일 기회일수도"
이종운 │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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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대책회의 결론없이 산회 '재논의'키로
이권구 │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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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결의?, 의사 끌여 들여 제대로 하세요'
이권구 │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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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비율의 금융비용, 리베이트 제외 '주목'
이호영 │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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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받은 '의·약사, 병원' 처벌 규정 신설
이호영 │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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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참여없는 자정결의는 공염불 불과"
이종운 │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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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 어디까지', 리베이트 최대 분수령
이권구 │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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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K사 리베이트 사실 확인시 공정위 회부
이권구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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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제공 제약사 언론에 실명공개하라"
이종운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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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내부 문건 속 리베이트 '낱낱' 폭로
이호영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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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리베이트 문제 공중파서 고발
이호영 │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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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 상환제 10년, 불법리베이트 만연"
이호영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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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제약 리베이트 점입가경, '100 대 100'?진입
이권구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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