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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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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약교협, 약대신설 심사에 '약대 교수진 불참' 모색최재경 │ 2018.12.03 -
GC녹십자, 계열사 포함 정기 임원 인사 단행이권구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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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본부&어벤져스 콜라보로 건강습관 실천 나서이승덕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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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약 조제료 가산, 마약류 관리료 인상 환영"이승덕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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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의약품전시회,2019년 4월 미국 시카고서 개최이권구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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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SC, 성공적 임상 종료 후 유럽허가 신청이권구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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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약 연구과제 16년간 7.29배 증가…합성약 1.27배이승덕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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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업체, 발사르탄 사태로 반품·정산 이중고김정일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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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를 하나로’ 당뇨-이상지질혈증 복합제 개발 활발전세미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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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후보 "일하는 역량 있는 후보 선택해야"최재경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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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경고 질문에 밝히지 않고,유권해석 요청도 답하지 않아"최재경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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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관위, 양덕숙·한동주 후보 '경고' 조치최재경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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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허가받은 약 65%는 복제약…내년부터 줄어든다김용주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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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원 “약사회 미래” vs. 조상일 “약사회 변화” 격돌김정일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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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교육자'·'의사결정권자' 역할 많고 '연구자' 적어이승덕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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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短腸) 증후군 신약 EU서 ‘희귀의약품’ 지정이덕규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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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미국,EU산 의약품 관세 상한선 15%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