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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거나 밀어내는 것만이 아니다…설사·변비약도 ‘기전 맞춤’ 시대
비사코딜 등 전통적 하제부터 장운동 겨냥한 프루칼로프라이드까지 변비 치료 선택지 확대
설사는 원인 감별·수분 보충 우선…로페라미드 등 장운동억제제 사용에도 구분 필요
고령층 배변장애, 다약제 복용·탈수·기저질환 함께 살펴야…증상 아닌 원인 따른 접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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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질환 치료도 ‘정밀 타깃’ 시대…TNF 넘어 IL-23·JAK으로 전선 확대
크론병·궤양성대장염 치료, 스테로이드·면역조절제 넘어 생물학적제제·소분자제제로 확장
휴미라·스텔라라 이어 스카이리치·트렘피어·린버크까지…서로 다른 기전 치료제 선택지 넓어져
증상 완화 넘어 장기 관해·내시경적 개선 목표…환자 특성 따른 치료제 선택 중요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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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 기전 세분화·복약 편의’ … 진화하는 배변장애 치료제 시장
증상·원인 따라 팽창성·삼투성·자극성 하제 등 약물 작용 기전 세분화
대웅제약, 액상형 PEG 제형 혁신 앞세워 거대 '중국 시장' 정조준
자극성 하제 대중약(OTC) 투톱 격돌… 동아 '둘코락스' vs 명인 '메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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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유산균’보다 먼저 볼 것은 이름…프로바이오틱스의 핵심 ‘균주’
같은 종이라도 균주 따라 임상근거 달라…CFU 숫자만으로 효과 판단 어려워
설사·변비·IBS 등 연구 확대됐지만 ‘연구 있다=치료효과 확립’은 아냐
노화 따라 장내 미생물 환경도 변화…고령층에서도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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