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난 1월 16일 개최된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주관단체장(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26일 대한약사회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한다.
김대업 前대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부회장 등을 거쳐 제39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주요 공적으로는 △의약품 안전관리, 공공보건 향상, 의약품 접근성 개선 등 약사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의약분업 시행 대비 약국 전산화와 PM2000 개발 주도 △(재)약학정보원 설립·운영을 통한 의약품 정보 DB 구축 등 국가 의약정보화 기반 마련 △코로나19 시기 공적마스크 약국 공급체계 도입 제안 및 정착 △전문약사 제도 및 '약의 날' 국가기념일 승격 추진 등이 높이 평가됐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제약·유통 발전을 위한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공적을 대외에 알리고자 2020년 제정된 약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3개 주관단체장이 공동으로 트로피와 함께 3냥의 순금 메달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공동 주관해 시상하며, 각 단체 정기총회에서 진행한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약사부문: 김대업 제39대 대한약사회 회장 제약바이오부문: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의약품유통부문: 조선혜 제35·36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