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약국이 지난 21일 대학교를 찾아가 중간고사를 앞둔 대학생들을 응원하는 ‘온누리약국이 찾아갔콤!’ 행사를 마련했다.
숙명여대와 삼육대학교 현장에서는 미션 3가지를 달성케 했으며, 미션 1은 롤렛을 돌려 비타콤&마그콤 제품과 중간고사 기운을 싣어줄 ‘건강해콤’, ‘럭키해콤’ 컨셉의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누리랑 스티커를 제공했다. 이어, 미션 2는 ‘대학생이 생각하는 온누리약국은?’ 에 대한 인지 조사를 실시하고, 마지막 미션으로는 학교 근처에 있는 온누리약국을 찾도록 했다.
온누리H&C 이지혜 마케팅 담당자는 “온누리약국은 전국 2,250여개의 약국이 운영 중이여, 미션 3가지를 통해 온누리약국의 제품과 프랜차이즈 약국 브랜드로써 인식을 높이고, 팬덤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캠퍼스어택을 통해, 온누리약국과 PB제품의 홍보를 넘어 약국이라 곳이 학생들의 지친 일상 속에서 ‘건강의 즐거움’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누리약국은 덕성여대, 고려대, 동국대, 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 약학과는 비대면 캠퍼스어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