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지혈증약시장에서 코와의 '리바로'(피타바스타틴)가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 2008년 3월기 중간결산 결과 리바로의 매출은 114억엔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22.7%나 신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공동발매하는 다이이치산쿄와 합산하면 스타틴계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리피토' 2위인 '메바로친'에 이어 3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바로가 고성장을 하고 있는 이유는 높은 안전성이 확인된 대규모 시판후 조사결과가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일본의 스타틴시장은 2,700∼2,800억엔 규모로 추계되고 있다. 그중 상위 3품목은 리피토, 메바로친, 리포바스 순으로, 리바로는 현재 4위이다. 시장에는 제네릭이 줄지어 등장하고 있어 규모는 보합세로 추이하고 있어, 각사간 점유율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코와는 지난해 2월에 일본인 약 2만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 'LIVES 스터디'의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리바로의 부작용발현율은 6.1%로 승인시의 발현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코와의 별도 조사에 따르면 시험결과를 인지한 의사의 반수 이상이 리바로의 처방 및 채용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와의 다무라사장은 "스타틴은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성의 데이터가 제품차별화로 연결된다"고 설명하며, 이번 시판후 조사결과를 제품홍보에 적극적으로 이용할 방침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 발표한 시판후 조사결과는 3개월분의 사용성적을 조사한 데이터로, 내년7월에는 2년간의 장기사용에 관한 특별조사 데이타를 발표할 예정이다.
코와는 또, 2년간의 사용관찰기관에 3년을 추가하여 총5년간의 걸친 혈청지질치와 심·뇌혈관 이벤트의 발증빈도에 관한 조사에도 착수한다.
코와의 2007년 전체매출전망은 880억엔으로, 그중 리바로가 280억엔을 점유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01 | 이일형 변호사 “허가특허연계제도, 특허·허... |
| 02 | 약학정보원,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이사회 ... |
| 03 | [약업분석] 지씨셀 1Q 매출 374억원…순손실 ... |
| 04 | [약업분석] 에스티팜 1Q 미국 매출 전년동기... |
| 05 | 아이큐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페... |
| 06 | GC녹십자,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 |
| 07 | 시선 AI, 100조원 규모 호흡기 치료 시장 겨... |
| 08 | 동아ST,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
| 09 | 라파스,‘붙이는’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제 ... |
| 10 | 피플바이오, 대치동 자산 매각 추진… 재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