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바이오베일 ‘울트라셋’ 제휴계약
국내시장서도 최근 생산량 급증품목 손꼽혀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3 16:45   수정 2008.08.19 07:21

존슨&존슨社가 캐나다 온타리오州에 소재한 제약기업 바이오베일 코퍼레이션社(Biovail)와 해열‧진통소염제 ‘울트라셋’(트라마돌)과 관련한 제휴계약을  2일 체결했다.

바이오베일 코퍼레이션측 자회사인 바이오베일 래보라토리스 인터내셔널 SRL社가 염산염 트라마돌 1일 1회 복용용 서방형 100mg‧200mg 및 300mg 제제를 제조‧공급하면, 존슨&존슨측 계열사인 얀센 파마슈티카 NV社가 허가취득 등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맡고 판촉비용도 부담하겠다는 내용이 이번에 양사가 합의한 내용의 골자.

양사의 합의에 따른 대상지역은 중남미와 중‧동부 유럽, 중동 등 총 86개국이며,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키로 합의한 기간은 10년이다.

이와 관련, ‘울트라셋’은 최근 국내시장에서도 생산실적이 가장 크게 증가한 처방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제품이다.

미국시장의 경우 존슨&존슨 계열사인 올소-맥네일社가 ‘울트람 ER’(Ultram ER)이라는 제품명으로 발매하고 있다. 캐나다시장에서는 ‘라리비아(TM)’(Ralivia)이라는 이름으로 유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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