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OTC 상위제약 10사의 2007년 상반기(4월∼9월) 매출이 발표됐다.
전체시장 규모는 전년과 비슷하게 추이하면서 매출이 증가한 기업과 감소한 기업이 5대 5로 양분됐다.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로토제약을 비롯하여 다케다, 에자이, 제리아신약, 다나베미쯔비시 등 5개사이고, 감소한 기업은 다이쇼, 에스에스제약,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 메이지제과, 시오노기제약 등 5개사이다.
특징적인 것은 생활습관병·미용 분야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또, 부진을 지속해온 드링크제는 유통재고가 거의 적정치로 돌아서면서 그나마 감소폭을 축소했다.
드링크제는 지난 5년간 시장규모가 약20% 축소됐다. 각사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퍼 등 식품계 루트에서의 재고증가로 인해 2006년에는 크게 하락했지만, 최근 일년간에 걸쳐 재고조정을 실시한 결과, 거의 정상치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이쇼제약의 '리포비탄'의 경우 2006년은 전년대비 16% 하락한데 비해 이번에는 3% 감소에 그치고 있다. 다이쇼와 마찬가지로 드링크의 의존도가 높은 에스에스제약은 전년도 실적을 지켜냈다. 또, 다나베미쯔비시의 '아스파라'는 약계 루트와 자판기의 매출의 신장으로 8% 가까운 성장을 했다.
그러나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는 블랙리게인을 판매중지한 영향으로 두 자리수 감소를 보였다.
한편 성장세가 높았던 분야는 생활습관병제품에서는 다이쇼제약이 '리비타' 및 혈당치가 높은 사람을 위한 '글루코케어' 등에 힘입어 생활습관병 분야에서 9% 가까운 성장을 했다.
또, 제리아신약의 경우는 관절통 개선효과가 있는 '콘드로이친' 상품군에서 업계 최고 상품으로 강점을 발휘해 17.7%라는 높은 성장세를 자랑했다.
미용관련에서는 로토제약이 스킨케어제품의 성장으로 매출을 8%나 높였고, 에스에스제약의 신제품 '큐티나' 다이이치산쿄의 '트란시노'도 각각 7억엔, 14억엔의 높은 매출을 올렸다.
일본 OTC업계에서는 연매출 5억엔 이상이면 히트상품으로 꼽는다.
日 OTC 상위10사 2007년 상반기 결산
(단위;억엔, %)
|
회사명 |
매출액 |
전년대비 증감 |
|
다이쇼제약 |
753 |
-3.1 |
| 로토제약 |
495 |
13.7 |
|
다케다 |
305 |
1.7 |
| 에스에스제약 | 203 | -2.2 |
|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 |
244 |
-0.8 |
|
에자이 |
95 |
2.1 |
|
제리아신약 |
92 |
4.9 |
| 메이지제과 |
45 |
-2.2 |
|
시오노기제약 |
29 |
-0.2 |
|
다나베미쯔비시 |
31 |
3.3 |
| 01 | 큐리오시스, 자동 콜로니 피킹 시스템 ‘CPX®... |
| 02 | 휴온스글로벌 "합병과 승계 연계 주장 사실... |
| 03 | 이일형 변호사 “허가특허연계제도, 특허·허... |
| 04 | 약학정보원,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이사회 ... |
| 05 | [약업분석] 지씨셀 1Q 매출 374억원…순손실 ... |
| 06 | [약업분석] 에스티팜 1Q 미국 매출 전년동기... |
| 07 | 아이큐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페... |
| 08 | GC녹십자,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 |
| 09 | 시선 AI, 100조원 규모 호흡기 치료 시장 겨... |
| 10 | 동아ST,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