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발모제 '리업' 8년만에 신제품
자극은 약하게 영양은 강하게 '리업플러스'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0 17:20   수정 2007.12.20 20:01

일본 다이쇼제약의 발모제 '리업'이 8년만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다이쇼제약이 지난 19일 리업을 강화한 신제품 '리업플러스'를 내년 1월21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한 것.

1999년 '리업'이  발매된 이후 남성용에서는 8년만의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리업플러스'는 두피를 배려한 발모제로서, 자극은 약하게 하고 영양성분은 강화했다. 기존의 발모성분인 '미녹시딜'에 모세포에 영양보급, 피지의 산화방지, 두피의 청량감 등의 효능을 첨가했다.

또, 리업사용자들의 '자극이 강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피부자극을 억제했다.

제품발표회에서 우에하라 다이쇼사장은 "리업은 일본최초의 발모제로서 붐을 불러온 제품이다. 붐이 종식되면서 떠나갔던 사용자 및 신규고객을 신제품으로 되찾고 싶다"는 견해를 밝혔다.

발모제 '리업'은 일본의 발모제시장에서 개척자와 같은 존재로서, 발매 이후 판매누계 3,000만개를 넘는 히트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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