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제약의 해외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2008년3월기 중간결산 결과, 아스텔라스제약은 북미, 유럽, 아시아 각지역에서 매출이 두자리수 이상 신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해외매출은 2,476억2,500만엔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1.2%(전년대비 3.5% 증가)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다.
일본 국내기업중 해외의 매출비율이 50%를 넘는 제약은 이제 다케다, 에자이를 포함한 3곳으로, 일본 기업들의 매출이 해외로 이동하는 경향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아스텔라스의 해외매출을 견인한 것은 면역억제제 '푸로그라푸' 및 과활동방광치료제 '베시케어' 등 국제적 전략품으로 이들 제품은 해외는 물론 일본 국내에서도 성장을 견인했다.
지역별 매출에서는 북미가 975억엔으로 18.9% 신장했고, 유럽은 1,230억엔으로 20% 신장했으며, 아시아는 137억엔으로 12.5% 신장했다.
각 지역에서 '푸로그라푸'가 두 자리수의 성장을 보였으며, 북미와 유럽에서는 '베시케어'도 대폭 신장했다. 또 아시아에서는 '하르날'도 좋은 실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