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챔픽스'로 日 금연시장 재도전
2006년 승인신청 내년도 승인 취득 전망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9 16:38   수정 2007.10.19 17:42


화이자의 먹는 금연치료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내년 일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챔픽스'는 니코틴을 대신하여 뇌내의 특정 단백질에 결합하여 흡연에 의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동시에 금연 시의 금단현상을 억제하는 금연치료제이다.

일본 화이자는 금연보조제 '니코레트'를 발매해 왔으나 화이자가 일반약부문을 존슨앤존슨에 매각함에 따라 2006년 12월부로 니코레트사업에서 철수했다.

화이자는 이번 '챔픽스'를 발매를 통해 일본의 금연시장에 재도전하게 된다.

'챔픽스'는 일본에서 2006년 승인신청에 들어간 상태로, 내년 승인취득이 전망되고 있다.

일본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도 그 효과가 확인되고 있으며, 의학계에서는 니코틴을 보충하는 검이나 붙이는 약 등의 기존치료제보다 성공률이 높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일본의 금연보조제는 노바티스의 '니코티넬'과 존슨앤존슨의 '니코레트' 등이 있다.

구미에서는 2006년 하반기에 발매됐으며 2007년 상반기의 매출액은 4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5월에 발매되어 발매 일주일만에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