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암치료제 분자표적이 주류될 터
연평균 6.9% 성장, 상위 20품목 대부분 차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8-07 16:56   수정 2006.08.07 17:43
시장조사회사인 데이터모니터 일본지사는 암치료제 매출의 약60%를 차지하는 상위 20품목에 대해 일본을 포함한 주요 7개시장의 2005년부터 2015년 시장예측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5년의 매출은 274억달러(IMS데이타)로 연평균성장률은 2.9%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2015년에는 분자표적치료제가 상위 20품목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분자표적치료제의 연평균 성장률은 6.9%로 예측. 현재 주력품인 '리툭산(로슈)' '글리벡(노바티스)' 등의 신장에 더불어 '아바스틴(로슈)' '탈세바(로슈)' 등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터모니타사는 '앞으로는 분자표적치료제가 표준적인 요법이 되어 동계통의 신제품의 개발 및 확대전략의 실시를 통해 향후 급속하게 중심적 지위를 확립해 갈 것이다'며 '15년에는 분자표적치료제가 상위 20품목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세포독소치료제, 항호르몬요법의 2015년 매출비율은 2005년과 비교하여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 이유는 특허만료 및 제네릭화의 진행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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