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타미플루 복용 올들어 2명 사망
후생성,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할 것 당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7-11 17:23   수정 2006.07.11 17:26
인플루엔자치료제 '타미플루'와 관련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0일 올해 1∼6월에 복용과 인과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사망례가 2례 있었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한 명은 80대 여성으로 만성심부전 환자. 복용직후에 갑자기 알레르기반응을 나타내 약 1시간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다른 한 명은 70대 남성으로 협심증 및 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었다. 복용 2일째에 호흡곤란으로 입원하여, 식욕저하 및 설사, 간기능 악화 등으로 입원 5일째에 사망했다.

이와 관련, 후생노동성은 '다미플루의 안전성에 중대한 우려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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