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네릭연합, 특허연장 경계
복수 특허출원, 데이터보호기간 연장 등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6-27 14:31   수정 2006.06.27 17:03
국제 제네릭의약품연합(IGPA)가 오리지널의 특허연장 움직임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주에 모나코에서 개최된 IGPA의 제9회 연차총회에서 각국의 제네릭 의약품업체들은 특허연장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오리지널업체들이 하나의 신약으로 복수의 특허를 출원하여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려는 것 및 미국과 일본에서 신약데이터 보호기간의 연장을 검토하는 것 등에 대한 지적이다.

총회보고에 따르면 '하나의 제품에 관하여 몇 가지 특허를 출원하여 제품수명을 연장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띠고 있다는 것과 또 데이터보호기간의 연장에 대해서는 캐나다에서는 8년, 미국에서는 특정 제품에 대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교섭에서는 5년+3년 주장, 일본에서는 데이터보호기간을 현행의 6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는 것.

다만 IGPA는 각국별로 대응해야할 과제로서 보고 조직적인 대응 움직임은 나타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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