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산쿄 뇌종양치료용 바이러스 日승인취득
‘테세르파투레브(teserpaturev)’ 악성 신경교종 적응 조건·기한부 승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6-14 10:53   
다이이찌산쿄는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암치료용 바이러스제품 ‘테세르파투레브(teserpaturev)’가 일본 최초 암치료용 바이러스 제품으로 승인을 취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대상은 뇌종양의 일종인 ‘악성 신경교종’이며, 후생노동성은 조건·기한부로 제조판매승인을 허락했다. 

신경교종은 신경세포의 지지조직인 신교종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뇌종양으로 그중 악성도가 높은 gradeⅢ와 gradeⅣ는 악성 신경교종이라고 부른다. 

‘테세르파투레브’는 다이이찌산쿄와 도쿄대 의과학연구소가 공동개발한 뇌종양치료용 개변바이러스로, 암세포만을 증식하여 사멸시키는 유전자를 개변한 것이다. 악성 신경교종을 대상으로 2016년 2월에 우선심사 지정을 받았으며, 2017년 7월 희귀질병용 재생의료 등 제품으로 지정을 받았다. 

다이이찌산쿄는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확인하고 지난해 12월 28일에 후생노동성에 승인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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