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는 일본 교토시와 폐암의 조기진단·조기치료를 위한 공동연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교토시가 가진 폐암환자의 암검진 진찰률 및 치료패턴, 예후 등 행정계 의료데이터를 분석하여 폐암의 조기발견·조기치료의 폐해가 되는 과제를 검토한다. 또, 해결을 위한 정책의 입안·실시를 목표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집행임원이자 메디컬 본부장인 마츠오 쿄지 씨는 ‘본 공동연구를 통해 폐암환자가 미병단계에서 치료단계에 이르는 일련의 실태를 파악하고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요인 및 효과적인 모델을 밝힘으로써 폐암의 조기발견, 조기치료에 의한 사망률 감소와 의료비 절감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교토 시의 폐암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도가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협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토시에서는 전체 사인의 약29%에 해당하는 약4,3000명이 연간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그중 약930명이 폐암이다. 특히 남성의 경우 폐암이 위암의 2배에 달한다. 이번 공동연구성과가 폐암의 예방 및 조기발견·조기치료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