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골다공증약 ‘포르테오’ 바이오시밀러 등장 임박
모치다 제약 신청, 빠르면 이달 중 승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9-18 15:07   수정 2020.04.07 10:06

일본 제약시장에 일라이릴리의 주력제품인 골다공증치료약 ‘포르테오(Teriparatide)‘의 바이오시밀러가 곧 등장할 전망이다.

모치다 제약이 승인을 신청한 ‘포르테오’ 바이오시밀러는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번 달 중에 승인되고 11월에는 약가등재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르테오’는 2018년 매출액 493억엔을 기록한 일라이릴리의 주력제품이다. 

‘포르테오’ 바이오시밀러는 모치다 제약 단독으로 판매하며, 피크 시 연간 수 십 억엔 규모의 매출을 목표한다.

‘포르테오’는 유전자 재조합 인간 부갑상선호르몬(PTH)제제로서, 간헐투여에 의해 골흡수가 아닌 골형성을 촉진함으로써 골대사를 성장기의 뼈와 같이 활성화 시키는 약물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