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도쿄에 ‘글로벌 본사’ 건설 완료 7월 오픈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22 09:27   
일본의 최대 제약사 다케다약품공업은 도쿄에 건설 중인 글로벌 본사 빌딩 시공을 완료하고 최근 준공식을 거행했다.

시공이 완료된 이 빌딩은 현재 도쿄 본사의 기능을 이어,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전개하는 다케다글로벌그룹의 글로벌 본사가 된다. 다케다는 전세계에서 모인 다케다 사원의 다양한 근무방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실현할 방침이다.  

글로벌 본사는 지하 4층, 지상 24층, 옥탑 1층의 높이 약 124m의 빌딩으로, 4층부터가 사무공간으로 다케다가 사용한다.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는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 식당, 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소재지인 도쿄도 츄오구 니혼바시는 다케다가 메이지시대부터 사업거점으로 삼아온 인연이 깊은 곳으로, 다케다는 ‘이곳에서 창업 때부터 지켜온 ‘환자중심’ 가치관을 소중히 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더 나은 의료를 위한 이노베이션을 세계로 발신하겠다’로 밝혔다.  

현재 본사에서는 단계적으로 이사를 할 계획으로, 글로벌 본사의 그랜드오픈은 7월초로 예정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