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건선치료제 ‘다이보베트’ 겔 제형 승인취득
끈적임 적고 두피에도 바르기 쉬운 등 편리성 향상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20 10:44   수정 2018.02.20 10:45

일본 레오제약은 19일 심상성 건선치료약 ‘다이보베트’ 겔 제형의 승인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다이보베트’는 연고제로 승인된 제품으로, 심상성 건전의 호발부위 중의 하나인 머리 등 유모(有毛) 부위에 바르기 어렵다는 문제점 때문에 지난해 2월 겔 제형으로 추가승인을 신청하게 된 것. 실제 환자의 60%가 머리부위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겔 제형은 끈적임이 적어 두피 등에도 바르기 쉬운 것이 장점으로 편리성 향상 및 어드히어런스 개선이 기대된다.  

‘다이보베트’는 활성형 비타민D3인 칼시포트리올수화물과 스테로이드인 베타메타손 디프로피온산에스테르를 함유한 배합 외용제이다. 일본에서는 2014년 연고 제형이 심상성 건선치료제로 승인을 얻어 발매됐다.

겔 제형의 경우도 연고제와 마찬가지로 레오가 제품공급을 담당하고 쿄와하코기린이 판매 및 정보제공 활동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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