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약국 수익률 감소, 약사급여도 감소경향
약사연봉 법인약국 501만엔·개인약국 508만엔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9 18:06   

일본에서는 약국수익률 및 약사급여가 모두 감소경향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후생노동성이 지난 8일 발표한 ‘제21회 의료경제실태조사’에서 따르면 2016년도 약국 손익률은 0.6포인트 감소한 7.7%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도 약국의 수익률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인약국의 경우는 2015년에 비해 0.4포인트 증가한 10.2%였던 반면, 법인약국은 0.6포인트 감소한 7.7%로 악화되어 전체적으로는 0.6포인트 감소한 7.8%를 기록했다.

개인약국은 수익률이 개선되었지만, 법인약국은 수익률이 악화된 것. 그러나 점포수에 따라 고수익률을 유지한 법인약국도 존재했다. 

일본 재무성은 ‘약국 수익률이 악화되긴 했어도 일반 민간기업보다는 높은 수준인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약사의 급여도 감소경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약사의 평균연봉은 법인약국이 501만엔, 개인약국이 508만엔으로 개인약국이 약간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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