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니코레트" 판매 90억엔 달성
100만명 니코레트 이용 금연 도전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24 06:20   
일본에서 금연보조제 '니코레트'의 총판매액이 90억엔을 넘어섰다.

美 파마시아의 니코레트를 일본에서 독점판매하고 있는 다케다약품공업은 지난해 9월 10일부터 올7월말까지 총 90억엔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100만에 달하는 40대의 일본인 남성이 니코레트를 이용해 금연에 도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파마시아는 '약 40%의 구입자가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다케다와 파마시아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9월 2일부터는 24개입의 소량타입의 '니코레트'를 발매한다.

파마시아가 올해 1월 전국의 니코레트 사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약80%의 소비자가 개선점 1위로 '저가격·소용량의 제품'을 요구한 것.

현재 일본에서 '니코레트'껌은 48개입, 96개입 2종류가 출시되고 있다. 따라서 재구입을 하는 경우 사용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소용량의 저가격 제품이 요구되어져 왔다.

이에따라 다케다와 파마시아는 24개입 소용량의 출시를 결정, 소용량·저가격화로 더많은 금연희망자들이 니코네트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에서 니코레트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최초의 OTC 금연보조제로 수입제조를 파마시아가, 판매를 다케다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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