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30% '단골약국' 가져
연령과 비례 70대이상 60% 넘어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9 14:22   수정 2008.12.19 14:35


일본인의 30% 정도는 '단골약국'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제약공업협회가 만20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약과 제약산업에 관한 소비자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32.6%가 '단골약국이 있다'고 대답했다.

연령별로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단골약국을 가진 비율도 높아져 20대는 18.2%에 불과한 반면, 60대는 36.7%, 70대이상은 61% 등으로 높아졌다. 조사결과를 보면 통원이력, 입원경험이 많은 사람이 단골약국을 갖는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단골약국에 바라는 점으로는 '없다, 만족한다'가 가장 많았지만, 약이나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바란다' '대기시간의 단축'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의사나 약사로부터 처방약에 대한 설명을 받은 사람은 92.4%로 설명실시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의사나 약사에게 의약품과 관련하여 자주 질문하는 것으로는 '약의 효능·효과'가 59.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약의 복용방법' 51.2%, '약의 부작용' 42.3% 등이 있었다.

설명에 대한 만족도는 89.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상당수가 약사나 의사의 설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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