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제약은 미국에서 과민성방광치료제 'ASP 3652'의 제1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아스텔라스는 비뇨기영역에 강점을 가질 뿐만 아니라 MR 및 판매망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관련영역의 파이프라인 확충에 힘쓰고 있다.
임상에 착수한 'ASP 3652'는 아스텔라스가 개발한 경구제. 비뇨기영역의 강점을 가진 야마노우치가 후지사와와 합병한 2005년이후 자사에서 개발한 'ASP' 넘버 중 임상에 착수한 비뇨기영역의 첫 신약후보물질이다. 라이선스도입을 포함 ASP 넘버의 임상돌입은 전체적으로 14품목에 달한다.
아스텔라스는 과민성방광치료제 'YM178'의 임상을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 미국에서 진행하는 한편, 소아용 배뇨장애치료제 'YM617'의 3상도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09년3월기 중간결산에서 배뇨장애제 '하르날'의 매출은 605억엔,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는 362억엔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하르날은 일본과 유럽에서 특허기간이 만료되었고 미국에서도 2009∼2010년에 특허가 만료될 예정으로 매출액이 감소경향을 보이고 있어 아스텔라스는 비뇨기영역의 후속제품 육성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