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화학요법시장 2013년 165억달러 '꼭지점'
英데이터모니터 분석, '사노피 아벤티스' 톱셰어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8 11:39   수정 2008.12.19 08:26


영국의 시장조사회사 데이터모니터는 '일반적으로 암화학요법이라고 부르는 암의 세포상해성치료법시장은 2013년 165억달러로 절정에 달한 후 축소되어 갈 것'이라는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전세계의 암환자수는 추정 약 1,100만명으로 고령화와 함께 향후 더욱 증가할 것이며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결장직장암의 4종류가 전체의 약40%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주요7개국의 25개제품의 2007년 합계 매출액은 약 100억달러. 25개 제품중 11개 제품이 유방암 적응증을 갖는다.

이 시장 톱셰어 제약사는 '에록사틴' '탁소텔' '글리아델웨이퍼' 'TS-1'의 4개제품을 판매하는 사노피 아벤티스. '에록사틴'은 2007년에 주요 7개국에서 20억달러, 탁소텔은 18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에록사틴은 2007년에 유럽에서 특허가 만료된 상태이며, 2013년에는 일본, 2016년에는 미국에서도 특허가 만료되는데, 2017년 매출액은 27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탁소텔은 2010년 구미에서 특허가 만료된다.

적응증수에서는 탁소텔과 TS-1이 6종으로 가장 많다. TS-1은 현재 일본에서만 승인되어 있지만, 2010년에 미국, 2012년에 유럽에서 위암의 적응으로 발매가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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