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시아 6개국 OTC총괄조직 설립
셀프메디케이션 발전 및 공동 임상 정비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7 15:48   수정 2008.12.17 20:11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6개국의 OTC업계가 아시아태평양 셀프메디케이션협회(APSMI)를 2010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지역에서 셀프메디케이션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총괄된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각국 단체가 동의한 것.

특히 아시아지역의 진출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일본 등 각국의 조직은 총괄된 조직을 통해 지역의 공동 임상시험 및 승인조건 등을 정비하면 신속한 해외진출도 가능하다는 장점에 큰 점수를 주고 APSMI의 설립에 합의하고 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열린 세계 셀프메디케이션협회(WSMI)이사회에서 방향성이 제시되어 지금까지 검토를 거듭해오다 결실을 맺게 된 것.

6개국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이 포함되며,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기타 7개국가에도 가맹을 촉구할 방침이다.

아시아의 OTC시장은 일본이 가장 큰 7,000억엔의 규모를 자랑하며, 13개국의 전체시장은 그 2배에 달하는데, 경제성장 속도와 비례하여 두 자리수의 신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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