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화이자의 이와기사장은 '블록버스터 의존형에서 탈피하여 치료만족도가 낮은 영역의 제품구성을 확충해 나갈 것'을 최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언급했다.
그 일환으로 대상포진후신경동통치료제 '프레가바린'의 발매와 항암제 '수텐'의 적응추가 등의 개발을 서두룰 계획이라는 것.
또 美화이자가 내년 1월부터 6개 비즈니스유니트체제를 도입함에 따라 '일본에서는 향후 1년간에 걸쳐 고객요구에 대응하면서 최적의 비즈니스모델을 독자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임을 아울러 밝혔다.
한편, 강압제 '노바스크'의 제네릭이 7월에 발매된 영향에 대해서는 '자사실적에 대한 영향은 예상한 범위내이다'며 여유를 보였지만, 현재 시장환경을 판단해 볼 때 노바스크나 리피토와 같은 대형제품의 탄생은 향후 전망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올해 노바스크의 특허가 만료된데 이어 리피토도 2011년에 특허가 만료되게 됨에 따라 '블록버스터에서 암 등의 영역에 특화한 경영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이와기사장은 '2012년까지 30개의 新유효성분, 적응추가, 제형추가의 승인을 취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