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께다약품공업은 지난 10일 암치료 신약후보물질 'CBP501'의 악성 흉막중피종 제2상임상을 미국에서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CBP501은 신약벤처 캔바스(Canbas)가 개발한 항암치료제 후보물질로서, 세포분열의 과정에서 DNA의 손상을 체크하여 수복하는 작용을 방해하여 암세포의 자연사를 촉진하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제1상시험에서는 항암제 '시스플라틴'과 병용함으로써 항암활성이 높아지는 것이 확인됐다.
다께다와 캔바스는 2007년 3월 캔바스가 개발한 암치료제 CBP501 및 그 백업화합물에 관한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에 의해 다께다는 전세계를 댓아으로 한 독점적 개발·제조·판매권을 획득하게 됐다.
다께다측은 'CBP501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제품이 암과 싸우는 환자 및 의료기관에서 하루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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