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학생 뽑은 인기1위 제약 '다께다'
이어 오츠카·에자이·아스트라제네카 순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05 15:59   

일본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약기업은 '다께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마이니치커뮤니케이션즈가 조사한 '대학생 인기기업 순위'에서 드러난 것으로, 다께다는 일본 최대제약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조사는 대학3학년 및 대학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유효회답자수는 17,153명이었다.

조사결과를 제약기업만을 놓고 볼 때 1위는 다께다, 이어 오츠카, 에자이의 순으로 이어졌다.

10위까지의 순위와 특표수를 살펴보면 ①다께다 259표 ②오츠카 12표 ③에자이 119표 ④아스트라제네카 115표 ⑤츠무라 97표 ⑥아스텔라스제약 93표 ⑦화이자 88표 ⑧다이이찌산쿄 76표 ⑨로또제약 73표 ⑩쥬가이 64표 등이다.

글로벌기업을 목표로 하는 대형제약 4곳이 모두 랭크된 한편,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대형 외자제약도 10위권안에 랭크되는 등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오츠카제약 및 로토제약 등 중견제약도 10위권안에 랭크됐는데, 이는 TV 광고를 통한 잦은 노출이 기업의 인지도 및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덕분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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